WAVE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 AI 아르스 체험존
WAVE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서 체험형 AI 키오스크 'AI 아르스'로 AI 울산여행 포토카드, AI 울산여행 스티커, AI 동화기행, AI 코어봇 네 가지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사흘 동안 약 1,500명의 관람객이 자신의 사진과 선택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결과물을 만들어 갔습니다.
- 클라이언트
- 울산광역시
- 일정
- 2026.09.10 - 09.12
- 위치
- UECO(울산전시컨벤션센터) · CORE.TODAY 부스 / UNIST 부스

"기술을 경험으로." 2026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전관에서 열린 WAVE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서, 코어닷투데이는 체험형 AI 키오스크 'AI 아르스'로 네 가지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AI 체험존의 CORE.TODAY 부스에서는 AI 울산여행 포토카드와 AI 울산여행 스티커를, UNIST 부스에서는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한 AI 동화기행과 AI 코어봇을 선보였습니다.
사흘 동안 약 1,500명의 관람객이 키오스크 앞에 섰습니다. 관람객은 AI 기술 설명을 듣는 대신 자신의 사진, 선택, 목소리가 개인화된 결과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겪었고, 인쇄된 카드와 스티커를 손에 들고 부스를 떠났습니다.
1. 과제 (Challenge)
"미래산업 박람회에서, AI를 설명이 아니라 경험으로"
WAVE 2026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 등 6개 기관이 주관한 미래산업 박람회입니다. AI·디지털 혁신, 미래 모빌리티, 조선·방산 및 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전시가 이어지는 행사장에서 AI 체험존이 해야 할 일은 분명했습니다.
- 누구나 바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안은 가족, 교복 입은 학생, 어르신까지 설명 없이 화면만 보고 끝까지 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 울산이라는 도시를 담아야 합니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체험을 통해 울산의 명소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했습니다.
- 대기 줄이 체험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사흘간 이어지는 관람 인파 속에서 기다리는 시간조차 볼거리가 되도록 설계해야 했습니다.
2. 솔루션 (Solution)
한눈에 보기
| 콘텐츠 | 부스 | 체험 방식 | 가져가는 것 |
|---|---|---|---|
| AI 울산여행 포토카드 | CORE.TODAY | 두 갈래 질문 4개 + 전신 촬영 | 추천 명소 배경의 캐릭터 포토카드 |
| AI 울산여행 스티커 | CORE.TODAY | 전신 사진 한 장 | 여행 장면 여섯 컷 스티커 시트 |
| AI 동화기행 | UNIST | 이야기 문장 선택 5번 | 여덟 편 중 한 동화 속 나의 카드 |
| AI 코어봇 | UNIST | 화면 앞에 서기 · 몸짓 · 말 | 코어봇의 상상 이미지와 독백 |
① AI 울산여행 포토카드 — "당신의 이번 여행은 어디에 닿을까요?"
기차 여행 콘셉트로 꾸민 화면에서 이름을 입력하고 "더 끌리는 이야기는 어느 쪽인가요?" 같은 두 갈래 질문 네 개에 답합니다. 네 가지 답의 조합으로 울산 명소 열 곳 중 한 곳이 정해지고, 그 명소의 배경·의상·조명이 촬영 전에 결정되기 때문에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 곧바로 생성이 시작됩니다.
결과 화면에는 "○○님의 이번 여행은 고래문화특구에 닿았어요"라는 문장과 함께 참여자의 얼굴을 살린 캐릭터 일러스트가 떠오르고, 포토카드로 인쇄됩니다. 가족이 아이를 안고, 어르신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 사흘 내내 이어졌습니다.

② AI 울산여행 스티커 — "사진 한 장이면 나만의 울산 여행 스티커!"
설문 없이 전신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합니다. AI가 스타일과 분위기를 보고 나에게 어울리는 울산 여행자 유형을 고르고, 그 유형으로 울산을 여행하는 장면 여섯 컷을 한 장의 스티커 시트로 그립니다. 스티커가 그려지는 동안 화면에는 왜 이 유형이 어울리는지 해설이 흐르고, 완성된 시트는 현장 인쇄 스테이션에서 바로 출력됩니다.
이번 WAVE 2026의 핵심은 공유 스티커 벽이었습니다. 키오스크 두 대와 전시 모니터가 하나의 게시판을 공유해, 참여자가 "게시판에 붙일 한 장을 골라요" 화면에서 스티커 한 장을 고르면 몇 초 안에 "오늘 다녀간 여행자들의 울산 스티커 벽"에 나타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관람객은 벽에 하나씩 붙는 다른 사람의 스티커를 구경하고, 스티커를 붙인 참여자는 벽에서 자기 스티커를 찾아봅니다.

③ AI 동화기행 — "내가 주인공이 되는 AI 동화 체험" (첫 공개)
UNIST 부스에서 처음 공개한 AI 동화기행은 키오스크 전체가 한 권의 동화책입니다. 로딩 바나 슬라이드 대신 책장이 넘어가고, 질문은 "제목 없는 책을 펼쳤다. 첫 문장은—", "잠든 밤, 문밖에서 소리가 난다" 같은 이야기 문장으로 주어집니다. 다섯 번의 선택이 홍길동, 신데렐라, 피터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어공주, 피노키오, 흥부, 별주부전 토끼 여덟 편의 동화 중 하나로 이어집니다.
얼굴은 사진을 따르고 의상과 세계관만 동화 속으로 바뀐 캐릭터가 칭호, 기술, 수치가 인쇄된 트레이딩 카드로 완성됩니다. 테이블에 전시한 카드 결과물이 부스를 지나던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④ AI 코어봇 — "코어봇의 머릿속에는 지금 무엇이 떠오르고 있을까요?" (첫 공개)
AI 코어봇은 질문에 답하는 AI가 아니라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는 인터랙티브 작품입니다. 로봇 본체와 대형 화면 앞에 관객이 서면, 왼쪽 '관찰하는 나' 화면에 카메라가 본 관객이 점과 윤곽으로 그려지고, 오른쪽 '상상하는 나' 화면에 그 장면에서 출발한 초현실적인 이미지와 코어봇의 독백 한 줄이 떠오릅니다.
감정 열두 가지를 포함한 서른두 개의 창작 출발점을 돌며, 관객은 손을 크게 움직이거나 문장을 입력하거나 말을 걸어 새로운 상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인쇄하지 않는 대신 관객이 모여 함께 지켜보는 부스의 어트랙션 역할을 했습니다.

3. 현장 운영 (Operation)
- 두 부스, 네 가지 체험 동선. CORE.TODAY 부스에서는 결과물을 가져가는 포토카드·스티커를, UNIST 부스에서는 이야기와 인터랙션 중심의 동화기행·코어봇을 배치해 관람객이 두 부스를 오가며 서로 다른 AI 경험을 하도록 했습니다.
- 현장 인쇄 스테이션. 포토카드와 스티커 시트를 부스에서 바로 인쇄하고 참여자별로 정리해 전달했습니다. 결과물에 인쇄된 QR로 원본을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운영 스태프 상주. 형광 조끼를 입은 스태프가 대기 줄을 안내하고 촬영 위치와 화면 사용법을 도와, 처음 키오스크를 만나는 어르신과 어린이도 끝까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기다림을 볼거리로. 스티커 벽 전시 화면과 결과물 샘플 전시로 대기 시간에도 관람객이 부스에 머물렀습니다.
4. 성과 (Outcome)
사흘 동안 약 1,500명이 네 가지 AI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관람객은 콘텐츠의 소비자가 아니라 결과를 함께 만드는 참여자가 되었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같은 키오스크 앞에 섰습니다. AI 동화기행과 AI 코어봇은 이번 WAVE 2026에서 처음 관람객을 만나 현장 운영을 검증했습니다.
같은 구조는 브랜드, 지역 관광자원, 행사 주제에 맞춰 얼마든지 새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코어닷투데이는 전시·행사 기획사, 문화·관광기관, 교육기관, 기업 브랜드 담당자와 함께 현장 목적에 맞는 AI 체험을 만들어 갑니다.
참고 기사: 주식회사 코어닷투데이, WAVE 2026서 체험형 AI 키오스크 'AI 아르스'…"기술을 경험으로" (에이빙뉴스, 2026.09.11)
갤러리
산출물
- AI 울산여행 포토카드 (명소 배경 캐릭터 카드 + QR)
- AI 울산여행 스티커 시트 (여행 장면 여섯 컷)
- 공유 스티커 벽 전시 화면
- AI 동화기행 동화 카드
- 코어봇 상상 이미지와 독백
성과
- 3일간 약 1,500명 체험
- AI 동화기행 · AI 코어봇 첫 공개
- 가족 · 학생 · 어르신까지 전 연령 참여
주요 성과
1,500명
체험 인원
3일간 네 가지 콘텐츠 합계
4종
운영 콘텐츠
포토카드 · 스티커 · 동화기행 · 코어봇
2곳
운영 부스
CORE.TODAY 부스(AI 체험존) · UNIST 부스
2종
첫 공개
AI 동화기행 · AI 코어봇
「AI는 복잡한 기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무엇을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때 더 가까워진다.」